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네스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지웅 웅모닝🦋💙 11 09.27 10:1628 0
김지웅 웅모닝🦋💙 10 09.26 10:1830 0
김지웅 웅모닝🦋💙 9 10:1133 0
김지웅 크록스 신고 공항 간 아기복어🐡😁 5 09.27 11:3558 0
김지웅 ㄹㅇ 말도 안 되는 거 같음 5 09.26 14:1834 0
 
웅모닝🦋💙 9 08.04 12:27 33 0
새삼 인이어가 너무 반짝이고 이쁘다 생각함 3 08.04 01:39 85 0
우리 웅이... 4 08.04 01:05 70 0
정보/소식 240804 인스타 지웅 cut 7 08.04 01:00 48 0
오늘 지웅이 사진이랑 영상 보느라 4 08.03 23:58 41 0
🚰·̫🚰 3 08.03 23:54 37 0
마음 좋음🥹 3 08.03 23:41 22 0
개잘생김 3 08.03 23:19 31 0
미친미친미친🤯🤯🤯🤯 3 08.03 23:02 29 0
크롭탑 프리뷰 떳다.. 3 08.03 22:48 33 0
크롭탑이라뇨.. 5 08.03 22:29 37 0
물에 젖어도 예뽀 3 08.03 22:28 18 0
크롭탑... 4 08.03 22:22 34 0
지웅이가 너무햇😭😭😭 3 08.03 19:41 48 0
웅모닝🦋💙 12 08.03 08:36 80 0
왜 웃어ㅠㅠ 너무 가까워 ㅠㅠㅠ 배찢ㅠㅠ 3 08.02 21:12 55 0
ㄱㅇㅇ💕 5 08.02 19:53 38 0
오늘 지웅이 데뷔 8주년이래 16 08.02 00:21 292 1
틈새 티비광고 나온대에이 신나♬ 4 08.01 12:49 42 0
웅모닝🦋💙 12 08.01 10:32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김지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