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v컬러링 당발 떳다 58 09.27 18:221705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4 09.27 21:36935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34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65 0
엔시티 도영이 스티커 15 09.27 20:43265 2
 
장터 드림쇼 마닐라 첫콘 연석 양도해용 4 06.01 01:31 212 0
마플 일단 위버스 계정 3개로 돌려가면서 총공 내용 도배 중인데 6 06.01 01:24 202 0
마플 심들아 같이 해줄 수 있을까? 3 06.01 01:02 337 2
장터 다님 마크부채 양도받아용 06.01 00:46 61 0
익들은 힘들 때 무슨 노래 제일 많이 들어? 38 06.01 00:43 470 1
스벅 콜라보 텀블러 하루종일 고민중ㅋㅋㅋ 8 06.01 00:41 210 0
아 어떡해 너무 귀여워 진짜 꼭봐ㅠㅠㅠㅠㅠ 1 06.01 00:41 245 0
혹시 네이션 블루레이 산 심 있어? 4 06.01 00:36 104 0
저거 그냥 쿠션일까??피자도우 같다는 말도 있곸ㅋㅋㅋㅋ 1 06.01 00:30 287 0
다들 밑에 총공 내용 위버스랑 x에 한번씩 올려줘도 좋을듯 06.01 00:25 79 0
마크 인형 모음? 이런거 있나용 2 06.01 00:24 111 0
도영이 투표하는거 잇는데 내일 9시 부터래! 3 06.01 00:23 76 0
마플 . 5 06.01 00:22 580 0
키치한 느낌 맞나? 어쨌든 좋다 토끼모자라니 3 06.01 00:17 183 1
지성이 이 포카 내 완식.. 6 06.01 00:15 208 0
나고야 가는데 티켓 시스템을 잘 몰라서 물어봐 1 06.01 00:13 80 0
스타벅스 머그 재입고 될까? 23 06.01 00:12 371 0
김욱의 손길인가??아님 원래 해주시는 스타일리스트? 1 06.01 00:11 192 0
이제서야 스벅깡 했는데 2 06.01 00:08 220 0
텐 티저에서 이렇게 밝은 모습이라닠ㅋㅋㅋㅋㅋㅋ 3 06.01 00:05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