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5l

[잡담] 제베원 팬들이나 아이돌 인형 잘알들 질문좀 | 인스티즈

이런 리허설 이름표 같은거 어디서사???ㅠㅠㅠ나도 갖고싶어...



 
익인1
만든것같은데
4일 전
익인2
아 이건 팬들이 만든거야 가끔 윗치폼같은데서 떠
4일 전
글쓴이
글쿠나ㅜㅜ 열버해야겠더
4일 전
익인3
팬이 만들어서 팔았었어
4일 전
익인4
글쓴이
판매종료다ㅜ 쫌만 빨리볼걸 후회..
4일 전
익인4
ㅠㅠㅠㅠ5차도 있었으면
4일 전
익인7
쓰니 그리고 익인들아 오늘 5차 열린대!!
3일 전
익인5
5차 열버 ㅠㅠ
4일 전
익인7
5차 오늘 열린대!!
3일 전
익인6
와 개귀엽다
4일 전
익인8
글쓴이
땡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이현주 주인공병 심해…왕따? 아무도 못 건드려”[단독인터뷰]366 10.01 09:2125488 5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274 10.01 11:356747 1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73 10.01 22:322781 1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59 10.01 11:293183 14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98 10.01 14:58928 9
 
OnAir 하 지금 너무 웃김 09.27 21:57 9 0
OnAir 아저씨 비하한거 아니랰ㅋㅋㅋㅋㅋ 아 제발 09.27 21:57 53 0
OnAir 미치겠네ㅋㅋ 09.27 21:57 11 0
OnAir 거룩한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ㅋ 09.27 21:57 15 0
OnAir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저씨 ㄱ줌마ㅋㅋㅋㅋ 09.27 21:57 27 0
시간 좀 남으면 ft아일랜드 T.I.V 들어봐 09.27 21:57 15 0
OnAir 그냥 다 아저씨였어요. 여자가 없었어요 09.27 21:57 52 0
OnAir 아저씨들이 거룩한 척을 잘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27 21:57 107 0
OnAir 개/저씨ㅋㅋㅋㅋㅋ 09.27 21:57 10 0
OnAir 사업하는 아저씨들ㅋㅋㅋㅋㅋㅋㅋㅋ 09.27 21:57 45 0
마플 뜬금없지만 ㅍㄹㄷㅅ 진짜 얼턍없는 회사구나 09.27 21:57 84 0
OnAir 아저씨들이 많았댘ㅋㅋㅋㅋㅋㅋㅋㅋ 09.27 21:57 31 0
OnAir 아저씨 또 나왔엌ㅋㅋㅋㅋ 09.27 21:57 12 0
OnAir 비트 들어간다 09.27 21:57 21 0
OnAir 사업한다는 아저씨들ㅋㅋㅋㅋㅋㅋ 09.27 21:57 14 0
OnAir 사업한다고 하는 아저씨들5 09.27 21:57 210 0
OnAir 슴로고 비뀐거 너무 맘에 든다고요ㅋㅋㅋㅋ 예전꺼2 09.27 21:56 279 0
OnAir 뭔가 스엠 로고 만든 이유 감동이네 09.27 21:56 251 0
컬쳐테크놀로지가 nct 인가13 09.27 21:56 974 0
OnAir 컬쳐테크놀로지 뭐지 했는데9 09.27 21:56 52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