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부지 부터 건축비까지 택도 없나


 
익인1
2000억 이상 드는데 자본 회수하려면 몇십년은 걸릴걸.....?
4일 전
글쓴이
아 ㅠㅠ
4일 전
익인2
하이브ㅎ한테 ㄱㄱ...
4일 전
익인3
슴은 일단 카카오가 만들고 있잖아ㅇ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이현주 주인공병 심해…왕따? 아무도 못 건드려”[단독인터뷰]366 10.01 09:2125488 5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274 10.01 11:356747 1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73 10.01 22:322781 1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59 10.01 11:293183 14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98 10.01 14:58928 9
 
OnAir 성격이 급해서 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7 22:21 46 0
민희진 강연 주제가 뭐야?4 09.27 22:21 378 0
OnAir 삼시세끼 아까는 제육 이번엔 김치찌개 09.27 22:21 33 0
아이유 관객이 될게 소개글이 ㄹㅇ 대박이야3 09.27 22:21 288 1
OnAir "엔터업의 뭣같음을 어떻게 경영학과에서 배우냐”ㅋㅋㅋㅋ2 09.27 22:21 246 1
OnAir 취업사기 한 놈이 문제지 09.27 22:21 41 0
OnAir 하 근데 진짜 저 레이블 제도 잘만하면 좋은 제도인데1 09.27 22:21 70 0
OnAir 나 뉴진스 콘서트 무조건 봐야겠다.. 진짜 도쿄돔 안간 것도 이렇게 후회되는데2 09.27 22:20 109 0
OnAir 왜 자책을 해요 ㅜㅜ 미친짓은 하이브가 했는데 09.27 22:20 48 0
OnAir 한국의 엔터업은 경영 수업으로 배울 수 있는거 아니다 << 완전 완전 ㅇㅈ4 09.27 22:20 248 0
OnAir 인생이 진짜 테스트 09.27 22:20 40 0
OnAir 종교가 있는것도 버틸만한 힘이 되었을듯4 09.27 22:20 144 0
원빈이 애교 타고났다5 09.27 22:20 298 6
마플 하이브 직원들 민희진 다큐 싫은가바29 09.27 22:20 949 0
OnAir 민희진 진지한 얘기하다가 저렇게 웃긴 얘기하는거 왤케 재밌냐 09.27 22:20 47 0
OnAir 취업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27 22:20 32 0
OnAir 아니 누가 대놓고 말한거얔ㅋㅋㅋㅋ취업사기 09.27 22:20 59 0
OnAir 이정도면 진짜 취업사기임 09.27 22:20 37 0
OnAir 아 ㅋㅋㅋ 왜 취업사기 당하셨어요 진짜 09.27 22:20 81 0
OnAir 걍 요약하면 자기같은 경우가 또 안생기길 바라는거고 09.27 22:20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4 ~ 10/2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