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4 11.28 21:453204 1
엔시티첫콘 전날이니깐 자리티즈해부자 49 11.28 19:56892 0
엔시티미친 0표엿는데 첫콘 vip 취켓잡았다... 38 11.28 11:444274 3
엔시티고척에 벌써 엠디줄 섰다는데 28 11.28 23:171010 0
엔시티혹쉬 드림 중콘이나 막콘 사첵만 양도하면 받을 사람 있을까? 47 11.28 18:18578 0
 
127보고싶다 3 09.29 16:57 105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3 09.29 16:25 99 0
드림앨범 해찬이 작사 스포해줬네 7 09.29 16:13 636 3
도영이 나혼자산다 올라왓다 5 09.29 15:54 158 3
우리 10월 스케 뭐뭐있어??? 3 09.29 15:30 245 0
재민이 염색한거야? 아님 옛날 사진? 3 09.29 14:44 226 0
굿밤가는 심들아 울트라 빌리니..?? 아님 가지고 있음 가져가? 2 09.29 14:34 123 0
나재민 진짜 마지막 사진 이래도 돼? 3 09.29 13:34 142 0
위시 오늘은 덩크슛 안 하지?? 1 09.29 13:02 108 0
티와이트랙 보러 가는데 5 09.29 12:34 172 0
나재민 미쳤어 14 09.29 12:32 1324 0
굿밤 목요일 취소할게! 2 09.29 12:31 122 0
잠깐만 재민이 인스타뭐야🫣 4 09.29 12:21 190 0
도재정 퍼퓸 앨범에 도영이 향수랑 단체 향수 6 09.29 11:20 480 0
정보/소식 도블도블 1 09.29 10:30 31 0
이마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골 맛집 잃은거 1 09.29 10:18 191 0
이거랑 이거 같은 착장이야? 8 09.29 01:34 438 0
굿밤 콘서트 2 09.29 00:58 243 0
장터 스테디 kms qr 유우시 공구가로 분철 양도 받을 심(미공포 ⭕️) 3 09.29 00:50 125 0
나 오늘 막콘 좌석 취켓 성공했드아아아앜 9 09.29 00:36 7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