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 도영 지성 시온 료 웬암윗유 챌린지 33 11.21 17:052056 3
엔시티직전에도 티켓 양도될까...? 34 11.21 15:142063 0
엔시티하 모든 공지 다 알림 왔는데 30 11.21 22:121268 0
엔시티응원봉없는데 콘서트가두 괜찮겠징? 19 11.21 19:10680 0
엔시티 심들아 2시간에 걸친 내 폭망뜨개 구경하고 가줘 21 11.21 20:11616 1
 
노포기 얼마 안남았다 5 09.28 17:27 96 0
장터 혹시 굿밤 금요일 n구역 앞열 가져갈 심있어? 3 09.28 17:13 155 0
이 영상 어디서 볼 수 있어? 4 09.28 17:09 85 1
위시 키링버전 구하기 힘들어? 9 09.28 16:16 262 0
장터 위시 팝업 댈구 필요한 분 있을까? 14 09.28 15:23 276 0
10월엔 127 자컨 좀 많이 찍어줬으면 조켄네 17 09.28 14:42 1207 4
혹시 재현이 인형 칠즈잰 산 심 있어? 2 09.28 14:41 99 0
헥 재현이 헤어 제품 광고 하나봐 5 09.28 14:39 351 0
정우 시골 z 선공개 ㅋㅋㅋㅋㅋ ㅇㅈ님이랑 ㅋㅋㅋㅋ 5 09.28 14:03 340 0
도영이 비공굿 9 09.28 13:55 347 0
하 어제 드림하우스 그 부분 너무 웃김 3 09.28 13:09 248 0
장터 스테디 사운드 웨이브 럭드 분철 탈 심💚 10 09.28 13:09 94 0
트위터에 도영이 반스 파는 곳 있나?ㅜ 6 09.28 12:33 162 0
장터 혹시 하또 양도하는 심 ! 09.28 12:31 62 0
장터 구믐 손잡이 안 쓴거 양도해용 6 09.28 12:09 224 0
드림 10월에 칠링드 찍겠지? 6 09.28 11:20 344 0
잔소리하는 와중에 한명씩 안고 있는 거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28 11:14 277 1
내 칠즈잰을 봐조... 너무 귀엽지🥹 7 09.28 11:00 263 3
미팬 현장인 심 있어? 09.28 10:56 64 0
드림이들 징글볼 다 가는거여?? 3 09.28 10:27 2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