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적어도 이상이 샤이니 키 김고은 지석진 이 네명 중에 올해 시상식 상받는 사람 백퍼 있을거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ㄴㄷ ㅋㅋㅋㅋㅋ진짜 한 시간 내내 웃었어 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04 0:0216527 0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263 9:5315887 2
세븐틴 선착순 214명 69 12:53933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 있어 ? 65 09.27 20:501020 0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0 09.27 23:321437 12
 
라이즈 금잔디 답다4 13:21 344 0
너만의 승리를 이뤄 너무 너무 좋아아아ㅜㅠ 13:21 69 1
유우시 진짜 담백뽀송여리하게 생기심 13:20 196 0
마플 전혀 다른 사안인데 민희진을 응원하는게 충격적이고 보기싫으면서5 13:20 171 0
메이크업 착붙 찾아가는거 보면 신기해 13:20 21 0
마플 ㅁㅎㅈ 또 뭐터짐?4 13:20 175 0
6 13:19 244 0
마플 하이브-민희진 일에 지금 피해자가 멤버들 감독님 기자님 여럿인데7 13:19 201 3
마플 강연 개재밌었는데 아니꼬운 사람들 참많네6 13:18 86 0
비비지 이거 미쳤다1 13:18 32 1
아이돌들 배달 음식 시킬때 좋겠다10 13:18 1231 1
유우시 아프다는 휀걸 ps에4 13:17 598 3
티켓 이미 있는데 vip석 하나 더 양도받는 거 어떻게 생각해??12 13:17 124 0
마플 예전에 최애 상황을 주어없이 한탄했었는데2 13:17 60 0
마플 근데 그 부사장을 성희롱으로는 왜 고소안하고10 13:16 281 0
헐 이제 댓글없는글만 검색해서 볼수있네 13:16 59 0
마플 민희진은 재조사해도 상관없대 다만 김주영 배제하고8 13:16 329 0
마플 어제 강연에서 한 말 생각난다 13:16 44 2
마플 지지받는 사람이 띠끌만큼의 실수도 하지 않아야만 지지받을 수 있는 게 아닌데11 13:15 133 1
크리스탈 부첼라티 화보 그저 GOAT1 13:15 1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22 ~ 9/28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