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4 09.28 18:02699 0
엔하이픈 정원이 왤케 감동이지 🥹 20 2:00412 5
엔하이픈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20 09.28 18:34606 0
엔하이픈 25ans 성훈이 스타일링 진짜 취향이다 16 09.28 12:14583 0
엔하이픈콘서트때 방석주세요 우땨땨.... 11 09.28 10:29201 0
 
마플 지겹도록 자주 붙이는 조합은 성훈선우 정원선우야 22 05.02 19:17 692 0
정보/소식 [EPISODE] #ENHYPEN 'DARK BLOOD' Concept T.. 6 05.02 19:17 66 1
마플 갑자기 컨텐츠 쏟아지는거 기분탓인가? 7 05.02 19:14 322 0
윙크 너무 앙큼한데요 05.02 19:11 49 0
성훈잌ㅋㅋㅋ 너 이렇게 귀여워서 어떡할려고 그래!!!!! 3 05.02 19:11 106 0
반전매력 어쩔거야 1 05.02 19:03 80 0
이번 컴백땐 컨텐츠 많이 나갔으면 좋겠당... 2 05.02 18:57 73 0
강아지 놀랐어요 6 05.02 18:54 55 0
브금 좀 들어봐줘 ㅋㅋㅋ 7 05.02 18:49 102 0
잎들아 어떤 버전이 메인 같아?! 13 05.02 18:40 217 0
분명 강아띠인데.. 강아지맞는데.. 5 05.02 18:39 66 0
마플 얘들아 다 알겠는데 글 하나에 말해주라 9 05.02 18:35 177 0
마플 맨날 외/퀴 악/개들이 그러는걸 뭐 어떡하녜 9 05.02 18:23 261 0
고양이 뒷발펀치봐🙀 1 05.02 18:18 60 0
트레일러 300만!! 8 05.02 18:13 101 0
엔하이픈 틱톡! 9 05.02 18:11 134 0
마플 억지부리면서 멤버들 팰때는 묵인하더니 10 05.02 17:58 355 0
마플 쟤네 안바껴 8 05.02 17:52 299 0
마플 데뷔 3년동안 운명즈 라이브 0회 막내즈 라이브 0회 8 05.02 17:46 291 0
마플 특정조합 붙을때마다 말나오는 이유가 66 05.02 17:33 7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24 ~ 9/29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