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2 09.28 18:131509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3 09.28 22:30406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0 09.28 20:25433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185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371 0
 
아이고 내일 아침부터 스케줄 있구나 이렇게 늦게 끝났는데 09.09 03:36 44 0
대기 700명 무슨일인딬ㅋㅋㅋㅋㅋㅋ 4 09.09 03:07 265 0
애들 이제서야 집 들어갔나보네ㅠ 09.09 02:41 43 0
진심 갑자기 무기력해서 퍼질러 누워서 무의미한 새고했는데 5 09.09 02:39 234 0
혹시 지금 시간 기준으로 예준이 마지막 버블 모야?? 2 09.09 02:23 196 0
예준아 나도 지금 퇴근해😢 4 09.09 02:20 110 0
새벽 2시가 넘었는데😢 09.09 02:19 37 0
아니 일정이 지금 끝났다고 09.09 02:19 41 0
폰배경 공유 해주실뷴🥹 3 09.09 01:54 113 0
크럼프 하미미 1 09.09 01:22 111 0
직장인 플둥이들 그래서 티켓 배송 어떻게했어?ㅠㅠㅠ 16 09.09 01:04 289 0
심심해 5 09.09 01:04 84 0
짹에 어떤 플리분이 지도앱에 라뷰극장 정리해준거 3 09.09 01:02 250 0
요즘 퍄핑이 왤케 좋지 4 09.09 00:44 163 0
다음 활동도 푸티비처럼 앨범 하트색 있으면 좋겠다 3 09.09 00:34 136 0
마리오파티 영상 넘 재밋다 ㅋㅋㅋㅋ 몇개 없어서 아쉬워.. 4 09.09 00:24 90 0
콘서트 나눔...미리 포장 준비해보는데 8 09.09 00:23 177 0
봉구 피파 ai로 플레이한거 계속 생각낰ㅋㅋㅋㅋㅋㅋㅋ 6 09.09 00:14 172 0
잠안오는날 꿀잠오는 라방추천해줄게 🌛 🌟 3 09.09 00:12 84 0
플브가 한 커버곡 바깥에서 들을때면 3 09.09 00:05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