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 먹구름 이제 다 걷히고
— 웅댕이💙 (@Hero__rang_) September 28, 2024
사랑하는 사람과 뚜껑 열린 차를 타고 길을 가
바닥은 햇빛으로 반짝이는
어느덧 먹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엔 무지개가
싫었던 추위는 모두 가 버리고
따뜻한 바람만이 귀를 스쳐 가
어제는 잊으면 돼 내일을 알진 못해도
난 네 옆에만 있으면 돼
기름을 한가득 채워 다시… pic.twitter.com/dwHBKG99e7
어느 순간 뿅 나타나 자연스럽게 합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구 통통통 뛰는거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
배경도 그렇고 셋의 러닝장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었음
+복구와 영웅의 꽁냥타임
복구 너무 사랑스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