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잡담] 원빈이 얼굴 진쨔 | 인스티즈

고양이눈이랑 토끼앞니 어케참는데ㅔ



 
익인1
못참음
9시간 전
익인2
하 귀여워 ㅠ
9시간 전
익인3
앞니 두톨 압수 너무 ㄱㅇㅇ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83 09.28 12:3624376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5 09.28 12:536266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71 09.28 14:445748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2 09.28 18:131508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104 09.28 10:4011866 10
 
정우 유우시온 옆에있으니까 너무 형아강아쥐야7 09.28 19:54 412 1
마플 흑백요리사 흑수저생선팀보면 리더가 문제가 아니라2 09.28 19:54 141 0
라이즈도 노포기 나왔음 좋겠다11 09.28 19:53 390 0
내돌 진짜 아무한테나 다 치대는구나... 5 09.28 19:53 342 0
온윳하는 나 요즘 행복해서 죽겐네8 09.28 19:53 184 0
아 정우님 좋아짐6 09.28 19:53 142 0
강철부대 시즌 몇이 제일 재밌어?1 09.28 19:52 27 0
정우가 연생때 우시 계속 안아줬다는거보면 생각보다 친했나보당1 09.28 19:52 121 0
정우 진짜 귀여운듯3 09.28 19:52 78 0
정우 시온 유우시12 09.28 19:52 598 0
ㅋㅋㅋㅋ아니 유우시 되게 잘 먹네4 09.28 19:52 159 0
데이식스 노래 역주행된 계기가 뭐야?15 09.28 19:52 399 0
엽녜들아…..연상이 연하랑 평생을 약속하는데? 1 09.28 19:52 43 0
정우 유우시 시온 .. 셀카 얼굴 넘 좋음4 09.28 19:51 235 4
로또 살때 맨날 3천원치만 사는데 5천원치는 사야되나?1 09.28 19:51 31 0
정우 진짜 너무 귀여워 후2 09.28 19:51 68 0
앤톤 ㄹㅇ 넷플릭스 재질이다8 09.28 19:51 265 11
위시 애기들 낯 진짜 많이 가린다 ㅋㅋㅋㅋㅋㅋㅋ1 09.28 19:50 161 0
정우가 유우시온을 영원히 귀여워함 ㅋㅋㅋㅋㅋㅋ2 09.28 19:50 110 0
나혼산 보는데 도영 키 약간 비슷한느낌이야 09.28 19:50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