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OnAir 현재 방송 중!
비록 이제 1회지만


 
익인1
ㅇㅈ...ㅋㅋㅋㅌㅋㅋㅋ큐ㅠㅠ
22일 전
익인2
ㄹㅇ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3
ㄹㅇ 인정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37 10.20 12:3423299 3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75 11:2324810 3
드영배신혜선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133 10.20 16:564908 0
드영배 정년이 이배우 뉴진스 하니 닮지 않음....?142 10.20 15:2623384 0
드영배 홍경 얼굴에 키가 없는데97 10.20 20:3516511 4
 
OnAir 동생 걍 쿠팡이나 뛰었으면 09.28 21:49 14 0
OnAir 섭녀 제발 남극가라 그냥 09.28 21:49 28 0
OnAir 근데 동생 하나도 안 불쌍... 자꾸 도전하지말고 공장일하는게.. 09.28 21:49 30 0
OnAir 여태 부모님이 봐주다가 뼈때리는 말했다고 짜는거? 09.28 21:49 23 0
OnAir 갯벌맨도 답답해 09.28 21:48 26 0
OnAir 아 진짜 묘하게 현실적이라 열받아 09.28 21:48 27 0
마플 대사 치는거 어색하다 감정연기는 아직 힘든가보다 09.28 21:47 78 0
OnAir 설레는 장면이 어쩐지 너무 앞에 나오더라 09.28 21:47 30 0
OnAir 나만 공감 안되나???8 09.28 21:47 157 0
OnAir 뭘 잘했다고 처울어? 09.28 21:47 15 0
OnAir 뭐야 눈물로 자해하고 미안하다 용서해주는거임? 09.28 21:47 19 0
OnAir 뭘 잘했다고 처우노1 09.28 21:47 33 0
OnAir 왜 울지 09.28 21:47 23 0
OnAir 석류엄마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그렇지뭐.. 09.28 21:47 15 0
OnAir 잘하고 싶었으면서 사전조사를 그따위로1 09.28 21:47 49 0
서동재 현수막 걸린거 너무 웃기다 진짜 09.28 21:47 110 0
OnAir 로코고 13회인데 동생이 사고침ㅋㅋㅋㅋ 09.28 21:47 52 0
OnAir 오냐오냐 커서 그렇지 … 09.28 21:47 26 0
OnAir 10개판게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 09.28 21:46 36 0
OnAir 아 진짜 개별로다 09.28 21:45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