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킹키부츠 엄마랑 보기에 내용 ㄱㅊ아?? 17 09.27 18:40480 0
연극/뮤지컬/공연 지앤하 좌석배치도 ㄹㅇ 이것 뭐에요 13 09.27 16:25550 1
연극/뮤지컬/공연다들 관극앱 뭐써? 10 09.28 21:18231 0
연극/뮤지컬/공연가끔 표 있는날 실수로 또 표 잡는 사람 있길래 6 09.27 13:46334 0
연극/뮤지컬/공연 짭해적 모여!! 6 09.27 10:09101 0
 
질문 티켓 양도 처음해보는데(판매자 입장) 7 08.13 01:16 471 0
오즈 봐줘라 3 08.13 01:09 266 0
샤 차기작 드큘이겠지...? 5 08.12 22:48 559 0
ㅋㅋㅋㅋㅋ 폰딧불이 뜻 5 08.12 20:19 491 0
곤투 보기전에 알면 좋을거 있을까 3 08.12 20:15 225 0
마플 결국엔 피해는 페이 제대로 못 받은 스텝이랑 배우잖아 2 08.12 19:22 448 0
마플 배우 공연 끝나고 혜화에서 배우집까지 따라갔다고...? 10 08.12 19:00 1122 0
하 갑자기 아이다 보고싶다🥹1 08.12 17:13 181 0
블루스퀘어 레베카 자리 좀 골라주라ㅠ 3 08.12 16:15 331 0
연뮤 포스터 원본 사진은 어디서 구해? 4 08.12 15:09 272 0
나 날짜 착각했어 5 08.12 13:48 466 0
중국에서 댕로 극 많이 사가는 것 같음 6 08.12 13:21 650 1
수레바퀴아래서 넘넘 좋은데 1 08.12 12:10 84 0
마플 배우들 잘못이 아닌데 맨날 배우들이 사과하는게 참.. 08.12 11:58 164 0
프리다 보고 온 호떡이 있니?! 11 08.12 11:17 382 0
마플 조기폐막한 멸떤극 때문에 열뻗쳐 1 08.12 07:51 471 0
관극할 때 계속 미소짓는 사람 있어? 4 08.12 01:13 460 0
아나 구텐버그 왤케재밌지 16 08.11 23:30 279 0
마플 아 미치겠다..돈 없어서 조기폐막하는거 남 이야기인줄ㅠㅠㅠㅠㅠㅠㅠ 14 08.11 22:27 1474 0
신영숙 배우님 인스타 봄??? ㅋㅋㅋㅋㅋㅋ 4 08.11 20:43 533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28 ~ 9/29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