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너무 탐나는데 콘서트 티켓 넣어도 좋을 것 같아서



 
익인1
저거 일본 무인양품에서 나온 신제품일 걸
16시간 전
글쓴이
신세계에 무인양품 가면 있으려나 가봐야겠다 댓 고마워!!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353 09.28 20:5418788 1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75 09.28 22:5627656 7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4 0:012391 45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5 0:05837 38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410 1
 
사쿠야 옷 내취향이다 09.28 22:35 133 0
해찬이 입덕8 09.28 22:35 181 6
뉴진스 카톡 프사 웃기고 귀엽고 다하네 진짴ㅋ3 09.28 22:35 242 0
위시 단콘 ㄹㅇ 어디잡아올지 궁금하다5 09.28 22:34 496 0
나 말할 때 눈썹 이렇게 많이 쓰는 사람 처음 봐 (셉 버논)1 09.28 22:34 83 0
오늘 규현 모모콘 무대랑 분위기 개좋음2 09.28 22:33 145 2
온앤오프 좋은 점3 09.28 22:33 137 0
캐럿들아 이거 뭔 영상이야??2 09.28 22:33 266 0
뭔가 스엠 노래는 중독성 있는거 같아2 09.28 22:32 73 0
아니 온윳 어깨에 꿀발라뒀나5 09.28 22:32 188 0
아 쯔위 너무 예쁘다ㅠㅠㅠ 09.28 22:32 29 0
탈덕해도 그동안 쌓인 정이라는 게 되게 큰 것 같아 4 09.28 22:32 65 0
제니 가브리엘1 09.28 22:31 101 0
아 장하오 프리뷰 미쳤네11 09.28 22:31 245 4
석매튜 인스타 사진 뭐에요?10 09.28 22:30 134 3
이거 데식 도운 강아지 맞지?17 09.28 22:30 572 0
곱창집 궁금하다2 09.28 22:30 48 0
아 ㄹㅇ 시트콤이다ㅋㅋㅋㅋㅋㅋ 주어 데식 성진 9 09.28 22:30 321 0
데이식스 ㄹㅇ 뭔가 말 많고 꺄르륵 거리는거 의외임(?)..15 09.28 22:30 619 0
마플 별글도 아닌데 마플 글에 최애 이름 써방하라는거 개웃긴다 09.28 22:30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28 ~ 9/29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