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9l 4
성찬인 행동력있게 할거 딱딱 정해주고 빠릿빠릿하게 진행시키는편이고 은석이는 상황보다가 군말없이 옆에서 할거하고 도와주는역할 ㅇㅇ 라이즈내에서 저 둘이 딱 둘째나이라그런가 하는 역할이 딱 잘보이는것같음... 좋음..🥹🥹🥹


 
익인1
우리 둘째형아들 사랑합니다
2일 전
익인2
형아들 듬직해
2일 전
익인3
둘째형들 든든하다
2일 전
익인4
성찬이는 엄마고 은석이는 아빠같아
2일 전
익인5
역시 제피르와 블랙쉐도우
2일 전
익인6
성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777 09.30 11:0537014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81 09.30 08:4824253 3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151 0:00564 0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2 09.30 12:297796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2 09.30 14:053212
 
난 진짜 위시 송버드 레터버전 앨범이 너무 예쁜 것 같음 09.29 02:15 70 0
마플 요즘 보컬 1인분은 소식좌 기준 같음12 09.29 02:13 287 0
윈터 에스쁘아 얼빡 진짜 미쳤다3 09.29 02:13 545 5
18살한테 36살은 오빠야 아저씨야?40 09.29 02:12 481 0
태연 사랑해요 볼때마다 같이 울컥해 09.29 02:12 53 1
태연 라이브 중 갑은 이곡 아닐지3 09.29 02:11 115 0
전국에 명재현 딱 열명있대 두비두밥 어떻게 열명이나 두비두밥 누군지 정말 궁금하구나 한명은 ..4 09.29 02:10 306 0
딱 지금 시간에 추천하는 태연 노래3 09.29 02:10 90 0
내 본진 캐웃긴 점,,가족같다고 하면 머라 함 09.29 02:09 81 0
분철할라고 하는데 09.29 02:09 43 0
마플 개인팬 하는 익들아43 09.29 02:09 302 0
최애 팅글인터뷰 기원🙏🏻 09.29 02:08 45 0
마플 음원 들을때 기본 발성도 안된 목소리 비중 높은 음원은 ㄹㅇ 안듣게됨11 09.29 02:08 188 0
은석 왼 씨피 추천 부탁해요 15 09.29 02:08 252 0
난 노래 컨텐츠 없으니까 덕질을 못하겠음 ㅠㅠㅠㅠ 떡밥부족6 09.29 02:06 145 0
본진이 생각보다도 더 친해보여서 맘이 좋음 09.29 02:06 82 0
데식 노래 중에 첨에 곤충 우는 소리 나는 노래 그거 머더라ㅠㅠ??4 09.29 02:05 307 0
1군 되니마니 1군 되려면 어째야하니 그런거 이제 다 관심 없어짐 09.29 02:05 69 0
마플 일부러 본진꺼 좋은글로 싹 밀어냈는데 정병이랑 멍군이 09.29 02:05 76 0
라이즈 팬드라 보스라이즈 풀버젼은 따로 볼 수 있는거야? 자컨 같아서 보려는데6 09.29 02:05 2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6 ~ 10/1 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