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58l 1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558 1
백현 헐 큥콘 씨지비!! 11월 13 09.28 19:17574 1
백현 큥모닝🐶🩷 11 09.28 08:49208 0
백현내년 솔앨내구 솔콘 하고 투어돌고 앙콘 10 09.28 23:19180 0
백현 꺙 오늘 백현이🥹 10 09.28 16:03162 0
 
원래 보통 응원법 난이도가 이렇게 높아?🥺 4 03.15 16:14 119 0
또리디봉 왜 연동이 안되지??ㅠㅠㅠㅠㅠㅠ 2 03.15 16:07 75 0
쿠야들 낼 외투 꼭 챙겨입고 와 !! 19 03.15 16:05 350 0
스탠딩 옷 너무 고민임ㅠㅠ 16 03.15 15:50 181 0
나 이말에 혼자 별안간 눈물 글썽…🥺 10 03.15 15:34 208 0
여기 포토존인가봐!! 2 03.15 15:25 139 0
내일 스탠딩 2 03.15 15:04 79 0
이거 포스터 크게뽑으니까 더 예쁜거가태.. 1 03.15 14:50 98 0
본인표출벳챠 응원법 타이밍 나 맞췄어!!! 3 03.15 14:46 60 0
와 오랜만에 뭘 외우고 하려니까 너무 힘둔데....???ㅋㅋㅋㄴㅋ 5 03.15 14:34 63 0
지금 내 최대 관심사 큥콘 연출가 누구일까 11 03.15 14:26 386 0
리허설 곧 하겠다..🥹 1 03.15 14:22 82 0
아 터래기 궁둥이 개말랑해보여ㅋㅋㅋㅋ 3 03.15 14:18 80 0
벳챠 안무영상에 응원법 입힌거! 1 03.15 14:17 45 0
지금 다 응원법 연습하는 거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3.15 14:12 41 0
쿠야들은 리허설 스포 볼 거야 아님 안 보고 갈 거야?? 5 03.15 14:06 69 0
체조 첨가는데 점심 고민인 쿠야들 이 트윗 봐!! 2 03.15 13:54 108 1
오늘 리허설 스포 뜨겠다...🥹 1 03.15 13:31 58 0
진짜 꿈만 같다,,,내일이라니,,, 2 03.15 13:16 21 0
저거 좀 똑똑한거같아 5 03.15 13:03 14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