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458 0:004236 27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1 09.30 15:382767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52 09.30 15:421615 1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4 09.30 15:06817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콘서트 기념 키링 나눔✋ 43 17:28336 0
 
귀가 녹아써.. 09.29 03:25 14 0
공주 목소리 진쨔 국보야 💜 1 09.29 03:24 22 0
공주야🥹 3 09.29 03:23 36 0
닭주스 쉐이킹하는 음성인줄 알고 낄낄 거리면서 틀엇는데 2 09.29 03:23 92 0
콘서트때는 무족 편한옷 편한 신발 입어야하나..? 6 09.29 02:53 175 0
황새게임 이분 편집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9 02:44 119 0
와 열심히 흑백요리사 정주행하고 왔는데 3 09.29 02:36 125 0
아스테룸 카페에 짐색 들고가는 사람 많아? 13 09.29 02:18 205 0
파이브스타 노라의 닭쉐이크라.. 1 09.29 02:08 27 0
쉐이크는 왜 안보내지는건데... 4 09.29 02:07 84 0
아 진짜 먹어보고 싶었는데 3 09.29 02:03 61 0
별다섯개짜리 닭주스는 어떤 맛일까 2 09.29 02:03 29 0
파이브스타 닭쥬스...? 5 09.29 02:00 61 0
테라오면 내가 만들어줄게 노아야 09.29 01:59 17 0
다들 콘서트 몇시간 전에 갈꺼야? 9 09.29 01:58 108 0
노아야 가자 09.29 01:55 21 0
알잖아 나는 클린하게 먹는 거 좋아하잔아에서 참지 못하고 09.29 01:53 43 0
잘생긴 목소리로 바부💜같은 말 하는게 너무 귀엽다 1 09.29 01:52 40 0
애들한테 팬레터 보내고 싶은데 여행지에서 산 엽서는 안되나?? 5 09.29 01:51 125 0
카페 다녀온 플둥 있어?? 포스트 박스 궁금한 거 이써 4 09.29 01:48 10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