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마크 곱창집 공개됐다고 하니까 반응 웃기다ㅋㅋㅋㅋㅠㅠㅠㅠ 22 09.28 21:113060 3
엔시티 walk 중국 md 봤어?? 22 09.28 18:511520 0
엔시티10월엔 127 자컨 좀 많이 찍어줬으면 조켄네 18 09.28 14:421153 4
엔시티 정우 시온 유우시 셋다 진짜 스엠상이다ㅋㅋㅋㅋ 11 09.28 19:55798 6
엔시티나재민 미쳤어 12 12:32591 0
 
죽기 전에 탈색 도영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02.20 21:26 50 0
웨둥이들 앨범 비하인드 2 02.20 21:25 68 0
정보/소식 [UnCut] Take #8 | 'On My Youth (遗憾效应)' Da.. 02.20 21:19 35 1
오늘은 자컨 뜰까 5 02.20 21:15 181 0
우리 좌석별로 가격 다르게 한 적은 없었지…? 21 02.20 20:36 696 0
정보/소식 도블도블 02.20 20:34 33 0
정보/소식 #더쇼 에서 #Nightwalker 들이 돌아다닌다는 썰… 🌌👣 1 02.20 20:13 26 0
권태기 개쩌는 나페스 추천좀 ㅠㅠㅠㅠㅜ 3 02.20 20:09 518 0
실화야? 슴콘 자리 떴는데 아레나 2열이래 12 02.20 20:08 645 0
정보/소식 TY TRACK〉 'Move Mood Mode (Feat. 웬디)' 응원법.. 4 02.20 20:03 54 1
정보/소식 NCT 공계 😈🐈‍⬛💜🦕🖤✨ 02.20 20:00 69 0
ㅇㄱ님 리스닝파티에 재현이랑 쟈니 갔었넹 2 02.20 19:58 480 2
하또 있는 심들 궁금한거 있는데 1 02.20 19:57 107 0
마플 네오센터를 위해 포스터 만들어봄 7 02.20 19:57 504 2
햄쮜송 착해 1 02.20 19:56 36 0
아 드림쇼 너무 기대된다 1 02.20 19:55 29 0
글패 신청 많이 어려워? 나 안 해봤어 6 02.20 19:55 161 0
지성이 진짜 효자 아기😭💚 02.20 19:51 39 0
오 지성이 멤버쉽 글 처음이네 5 02.20 19:50 164 0
마플 근데 진짜 앤드모어는 왜 쓴 거임 2 02.20 19:46 14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22 ~ 9/29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