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저 음향을 이겨낸다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07 0:001926 14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159 09.30 23:294777 1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7 09.30 12:298563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8 09.30 14:053665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1 09.30 14:057987
 
연극/뮤지컬/공연 양도 보낼때 도장만 달라고 하면 6 09.29 19:54 234 0
나 사실 이상한 취향 있음... 무려 세개나 09.29 19:53 66 0
올영에 파는 프레첼 그거 맛있당...1 09.29 19:50 28 0
이런 느낌의 밈 뭐였지.. 4 09.29 19:50 86 0
내 최애 벌크업 한다할때 다 말렸는데 이제와서 보니 잘한듯5 09.29 19:50 110 0
애플티비도 분철가능햐?? 09.29 19:49 17 0
이런식으로 탈덕해본사람 09.29 19:49 40 0
요새 연성러들 수능 준비글 4 09.29 19:48 150 0
와 방정리 하다가 유물 찾음11 09.29 19:48 372 0
원빈 3kg 쪄도 벨트 구멍 자의로 더 뚫어야함7 09.29 19:48 830 0
장터 도영 불가사리 구함니다… 09.29 19:47 70 0
스엠은 강아지 제왑은 여우 느낌 맞나11 09.29 19:47 215 0
개잘생김6 09.29 19:47 150 1
누가 뷔 제대하면 블루랑 폴어스 좀 불러달라 해라3 09.29 19:46 162 1
인티 오류 개신기18 09.29 19:46 142 0
최현석셰프 그냥~재밋잔아^^ 이거 왜케 웃기냐 09.29 19:45 114 0
장하오 수능 1등한 이유15 09.29 19:45 755 2
호텔 설거지 알바 힘든거임?3 09.29 19:44 90 0
해가 될까 유명한 노래 맞지?7 09.29 19:44 85 0
마플 ㅍㅁ 커뮤 병크 반응은 너무4 09.29 19:44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24 ~ 10/1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