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뭐라해도 철판깔고 웃어넘기는 그런 사람이나
자기가 잘못했어도 잘못없다고 우기고 뒤로는 엄청 싸이코패스같아도 겉으로는 천사인척 할 수 있고 과한 칭찬도 민망해 하지 않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그런 부류 사람들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