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52 10.03 23:3210879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39 10.03 22:0717985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32 8:222600 14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29 0:041405 6
라이즈이 타이밍에 갑자기 물어보고 싶었어 다들 최애곡이 뭐야 50 10.03 21:38674 1
 
마플 보통 앨범내고 팬싸 얼마나 돌아?10 09.30 01:08 174 0
요즘은 엠디 다양하게 내줘서 비공굿 안 사게 됨4 09.30 01:07 135 0
요새 성찬.. 시온.. 니콜라스가 좋음1 09.30 01:07 140 0
근데 팬싸 유사 잘해주는 아이돌이 많지?4 09.30 01:07 154 0
마플 요즘 어느판이든 그냥 알티 많이 받고 싶어하는게 1 09.30 01:07 127 0
비계 탐라에서 오래 있으니까 09.30 01:07 49 0
정국이랑 뷔랑 닮았구나2 09.30 01:07 438 0
세븐틴 예전 게시물 둘러보기 하는중인데 이거 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ㅋ4 09.30 01:07 498 0
셉 타이틀 추측곡 비트 ㄹㅇ 느좋임 09.30 01:06 162 0
마플 아 판에서 손에꼽게 악명높은 악개이름을 닉으로 쓰는 유입팬 09.30 01:06 62 0
나는 진짜 메이저만 먹는 병이 있음 2 09.30 01:05 134 0
차트인 정병존 진짜 힘드네5 09.30 01:04 132 0
제니 트위터에서 티저 많이 홍보 돼서 좋다4 09.30 01:04 239 1
이창섭 노래 부를때 눈빛이 사연있어보여1 09.30 01:03 98 9
필릭스 asmr 장인이네 어쩐지 조회수가 많더라4 09.30 01:03 119 0
송은석 니가 먼저 못자게 만든거야5 09.30 01:03 239 4
솔직히 드라우닝 좋다는 소리 오백만 번은 더 들었는데 걍 안 들었거든9 09.30 01:02 345 1
유마는 미쳤다2 09.30 01:02 60 0
남돌들 팬싸할때 어디까지 유사임?13 09.30 01:02 462 0
마플 인디파는데 진짜 나만알고싶다 유명해지지마라하는거 진짜 개킹받음2 09.30 01:01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16 ~ 10/4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