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승준이 짤 떠따!! 11 1:58156 0
온앤오프 온꼬미즈 이름하고 정면뜸ㅋㅋ 11 12:05133 0
온앤오프 아기백구효지니 8 09.29 22:32127 0
온앤오프애들 헤메코 얘기나와서 말인데 11 20:21142 0
온앤오프 드디어 왕자님 즉위..8 09.29 11:34233 1
 
아기 위버스 귀엽다.. 2 11.25 20:06 81 0
미디어 [ON&ON] 빨대 전도사와 수제자 1 11.25 18:52 25 2
정보/소식 위버스 이벤트 오픈됐다! 1 11.25 13:41 91 0
랄라라디오 인스타에 싸폴 사진 올라왔어 4 11.25 13:19 86 1
아오늘 금요일이네! 4 11.25 11:13 84 0
랄라라디오 비하인드..! 6 11.25 01:56 144 0
춤춰는 찐명곡이다ㅠㅠ 2 11.25 00:59 74 0
승준이 휴가 복귀날이었나보다 4 11.24 22:28 170 0
유토 이것저것 다해주는거 넘 기특해 3 11.24 22:08 76 1
효달이 재달이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1.24 12:48 246 0
미디어 [🎥] WELCOME MESSAGE from ONF 1 11.24 12:26 59 0
정보/소식 위버스 오픈 11.24 12:03 81 2
우리 위버스 들어간다!!! 5 11.24 08:42 234 0
정보/소식 김영대, 조윤경, 황현의 10 PICKS "온앤오프 - Show Mus.. 3 11.23 10:05 111 1
유토 너무 귀여워... 1 11.23 00:16 45 0
아 일본인을 흉내내는 한국인을 따라하는 일본인 ㅋㅋㅋㅋ 3 11.22 20:22 163 0
퓨파고오.. 2 11.22 17:26 117 0
미디어 Full.ver | WM '유'씨(?)남매!💡 첫 게스트, 유아 선배님과 함께한.. 11.22 15:22 22 2
정보/소식 스테이션 제트 유기장님 인스타 모음💙 1 11.22 02:10 28 2
오늘도 잘했다 유띠또💙 챌린지 귀여워ㅋㅋㅋ 2 11.22 01:35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28 ~ 9/30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