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50 09.30 12:298746 0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93 09.30 17:001945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80 09.30 17:09643 1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7 09.30 11:541882 0
데이식스근데 우리 인스파이어 자주 가게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50 09.30 15:201791 0
 
하루들... 6 08.02 11:40 495 0
일본 앨범 잊고 있다가 너무 오랜만에 듣는데 눈물나네 2 08.02 04:35 129 0
장터 선라이즈 원필 포카랑 20방 양도 받을 하루!! 13 08.02 02:25 373 0
인스타 지금 봤다ㅜㅜ 1 08.01 19:16 269 0
이게 이건가봐 5 08.01 18:46 877 2
7월에 영현이 많이 봐서 괜찮다 싶었는데 1 08.01 18:44 165 0
1일부터 영현이 셀카라니... 1 08.01 18:37 119 0
아니 영현이 너무 고양이잖아 1 08.01 18:35 116 0
쿵빡 프롬영케이!! 24 08.01 18:27 1193 1
마조데이.....긴 한데.... 10 08.01 13:44 1417 0
원필이 커버곡 들은지 며칠 안됐는데 또 모레면 영원이라니 1 08.01 13:30 115 0
박성진..보고싶어.. 2 08.01 12:02 156 0
나 이 영상 좋아해 2 08.01 11:12 246 0
함미들아 부에노 원필이는 안 불렀어?? 2 08.01 02:07 325 0
만약에 응답하라 새시즌 나오믄 4 07.31 23:35 485 0
필끼 웃수저 진짜 타고났다 아.. 6 07.31 22:02 892 0
8월 말쯤 혹은 9월초쯤 5 07.31 20:20 649 1
혹시 마이데이 합창단이 있는거야?...🫠🫠 어디서 연습해? 12 07.31 20:13 639 0
예뻤어 언제 19만 됐지 2 07.31 13:35 226 0
메이플라떼 음원 진짜 안 나오려나 2 07.31 06:00 3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26 ~ 10/1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