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저 국감 주제 자체가 노동자 그 밖에 권리 이런거임 하니가 소속된 가수지만 근로자는 아니거든 하지만 괴롭힘을 당했다는걸 큰 사안으로 보는거임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럼 우리가 이걸 어떻게 바꿔야 할까 가수 연예인들은 근로자가 아니란 이유로 피해를 보호 받을 방법이 없는건가 에 대해서 법을 만들어야 한다 라는 자리 인거니까

뉴진스가 큰일 한거임

[익인1]

미성년자 아이돌들 특히 인권보호 필요해 보이긴해 계약 독소조항도 고칠필요가 있어보임

[익인2]

잘하면 문체부에 민희진도 나간다던데

[익인4]

22

[익인3]

그러네 어떻게 보면 프리랜서인데 7년동안 한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는거니까... 그런 사람들의 권리는 어떻게 보장하는가...

[익인6]

와 그러네 심각한 사안이네...지속적으로 근무하는 프리랜서들을 위한 거기도 하네

[익인8]

게다가 대부분 미자때부터 연습생으로 묶여있고

[익인10]

나 노동법 공부할때 교수님이 아이돌, 연습생들이 노동법 밖에 있다고 개선되어야 한다고 했거든...이번 기회에 논의 됐으면 좋겠다

[익인12]

그런 자리였구나. 알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