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가 어디에 쓰이면 그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막 부탁하면 매트릭스도 옮겨주고 트럭으로 다 옮겨준대
그냥 다른 사람이 심심해서 나한테 연락한것도 그냥 기분 좋대 내가 누군가에 의해 쓰임이 필요한 사람이구나 내가 필요하다는거라고
왕긍정적임
키가 거기서 자기 효능감을 느끼는거야???ㅋㅋㅋㅋ 하더라
좋은거 같음 필요할때만 연락한다는건데 기분 안나뻐?? 하는데 자기의 필요성을 느끼면 행복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