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디노 꼬꼬무 나온다! 44 09.29 21:413465 8
세븐틴📣전방에 우아해 발사 시간 좀 갖겠습니다!!!! 32 0:15535 4
세븐틴 슬로건 골라주라요 55 15:44591 0
세븐틴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19 12:27421 0
세븐틴 버논이 : 17 14:18960 0
 
아기겸주작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1 09.03 20:45 95 0
장터 디어반 미개봉 바인더, 베앨 개봉 앨범 양도 2 09.03 20:35 114 0
너네 퍼즐 왤케 잘해? 4 09.03 20:31 81 0
뭐라셔! 3 09.03 20:16 142 0
4주차 우리쪽 2d밖에 없어서 아숩다ㅠㅠ 1 09.03 20:16 46 0
내일 머글 친구 데리고 영화 보기로 했어 1 09.03 20:09 49 0
글래스톤 연습이랑 같은데인거같지 09.03 20:02 60 0
ㅋㅋㅋㅋㅋ 오늘 왤케 홋초딩같짘ㅋㅋㅋㅋㅋ 09.03 20:01 19 0
권호시 너무귀여워ㅋㅋㅋㅋㅋㅋ 09.03 20:01 20 0
치링치링 호싱이 위버스 1 09.03 20:00 27 0
기막힌 하루! 2 09.03 20:00 34 0
이와중에...달바와서 호시 보는데 1 09.03 19:52 98 0
퍼어어즐 할 봉 냉큼 오시오 4 09.03 19:31 85 2
마플 아니 저거 뭐야? 이걸 지금 판매한다고? 5 09.03 19:10 240 0
캐랜 플레이앤스테이 2인 숙박으로 했던 봉있어? 동반인이랑 자리 혹시 연석이었어.. 8 09.03 18:58 274 0
마플 디럭스반 다시 생각해도 짜증나네 09.03 18:57 79 0
퍼즐할 봉들은 들어오시오 5 09.03 18:49 73 2
마플 캐랜 럭드때 1 09.03 18:49 140 0
회사는 싫은데 권순영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09.03 18:48 131 0
마플 진짜 감사해서 유닛착포카 주고싶은거면 멤선택이나 전원 주면 되는거아님? 2 09.03 18:46 2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12 ~ 9/30 2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