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7 09.30 12:298566 0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88 09.30 17:001206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73 09.30 17:09552 1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3 09.30 11:541789 0
데이식스근데 우리 인스파이어 자주 가게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49 09.30 15:201569 0
 
하루들 포카 어터캐 보관하는지 알려쥬라 .. 10 09.25 03:07 280 0
와 성진이 씽미 애드립 진짜 대박이다 9 09.25 02:29 302 0
마플 이제야 쓰는 거지만 콘서트 때 진짜 기분 나쁜 일 있었는데 17 09.25 02:22 777 0
마데워치 커스텀 커버 / 스트랩 / 링커버 있는 하루들아 자랑해줘 ㅠㅠ 10 09.25 02:10 265 0
나 도예석 지금 보는데 4 09.25 02:04 193 0
뇌가 16 09.25 01:41 364 0
콘서트 다녀오고 나서 그웃 들을 때마다 설렘 맥스 2 09.25 01:38 95 0
영혀니는 먼가 강영현으로 부르게 돼 4 09.25 01:35 229 0
왜 김원필은 6 09.25 01:35 243 0
영현이 이 셀카 어디서 나온거야? 3 09.25 01:27 334 0
영현이 이날 이 착장만 보면 사진 계속 저장하게돼.. 11 09.25 01:22 445 0
내게 조금 더 조금 더 가까이 와봐 그래 그래 그렇게 11 09.25 01:08 240 0
나는 있잖아 하루들 10 09.25 01:02 178 0
내가 이렇게나 진심인데 왜 몰라줘!! 6 09.25 00:56 292 0
막콘때 원필이 소감 혹시 정리된거 잇는 하루ㅜㅜ 09.25 00:48 35 0
장터 나두 컨페티 교환 구해봐!! 14 09.25 00:48 213 0
퍼탐 객석 다 돌고 모여서 부른거라서 더 조흠 ..ㅜ 4 09.25 00:37 168 0
이거 완전 티키타카잖아? 7 09.25 00:36 284 0
나 원필이 실물 본 적 없는데 4b연필로 그어놓은거같다는 말 09.25 00:35 144 0
장터 컨페티 교환할 하루 있을까?! 09.25 00:34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8 ~ 10/1 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