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1l

[잡담] 오? 원빈 어릴때 꿈이 야구선수였대 | 인스티즈

롯데라니 반갑구먼



 
익인1
초딩남자애들필수코스긴해 ㅋㅋㅋ
5일 전
익인2
그나마 원빈 초딩때가 롯데 순위가 괜찮았을때지
5일 전
익인3
롯데시구와줘요 원빈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올해 멜론 연간 1위 확정된 노래162 14:137435 1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82 16:40987 13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18 10:4311752 0
제로베이스원(8) 아미친 솜털즈 솜불넣 파트에 한빈이 리액션(?) 영상 뜸 55 2:084711 1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8 0:351488 1
 
마플 악개라는게 뭔지는 알겠는데12 09.30 19:54 121 0
아이유 보조배터리 왔는데 🤦‍♀️ 12 09.30 19:54 1199 1
올팬이 재밌긴함14 09.30 19:53 147 0
근데 챌린지 품앗이 하고 어케 동시에 올리는거지??? 매니절들끼리 연락을하나?????3 09.30 19:53 107 0
원래 배웅회 많이 했엇음??4 09.30 19:52 149 0
마플 박지윤 응원함1 09.30 19:52 117 0
아 팩트체크 계속 좋앜ㅋㅋㅋㅋ6 09.30 19:52 86 0
마플 최애 데뷔 전 얼굴이랑 스타일링이 훨씬 예뻐서 속상함2 09.30 19:52 67 0
마플 아이돌들 미래의 자녀계획같은거 좀 얘기 안했으면 11 09.30 19:52 196 0
미디어 놀토 새 예고 케이윌,뮤지,하성운 09.30 19:51 53 0
마플 이렇게 한 먹으면 안 좋은 거 내가 제일 잘 아는데5 09.30 19:51 117 0
내 최애도 갠팬 많아졌으면 좋겠다10 09.30 19:51 172 0
마플 범죄병크멤 품는 올팬은 사실상 악성올팬아니야? 09.30 19:51 41 0
9월 소통앱 올출에 인스타에 사진 141장 풀어주는 아이돌 어떤데3 09.30 19:51 316 0
예사 팬클럽인증관련 궁금한거 있는데2 09.30 19:50 35 0
아 백종원 비빔대왕 맞춰주는거 개웃김ㅋㅋㅋ3 09.30 19:50 81 0
너네 엔시티존 현질 얼마까지 했어3 09.30 19:50 50 0
2000년대 여자 발라드 추천해줘 1 09.30 19:50 21 0
티켓링크 친구가예매하고 친구 신분증 들고가면 ㄱㅊ아?10 09.30 19:50 74 0
유타 솔로곡 조금 공개 됐는데 진짜 좋아6 09.30 19:49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7:28 ~ 10/6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