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엄청 나중에 들으면 젤 슬플거같은 노래 모야? 51 10.01 21:241463 0
제로베이스원(8)우리 멤버 말투 따라하고 답글로 누구인지 맞히기 하자 ㅋㅋㅋㅋㅋㅋ 67 10.01 16:59228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유니스킨 웨이보 리키 33 10.01 18:31300 14
제로베이스원(8) 매튜 백패커촬영 찐이엿네 39 10.01 15:391771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휘핑크림 마니 쥬데요 (엠카) 27 10.01 19:31209 16
 
동물의 숲 왜해 1 09.30 19:39 67 0
OnAir 매튜 머리 살짝 다듬었다고 한거지? 7 09.30 19:38 74 0
OnAir 아기 머리가 항상 있는 아가마슈 2 09.30 19:36 20 0
마플 개인스케 비슷하게 못하는건 알지만 서바그룹이면 신경써줘야하는거 아닌가 7 09.30 19:34 281 0
마플 방금 어그로처리 알람 왔어 10 09.30 19:34 187 0
마플 갠스케 이런거 다 모르겠고 일단 컴백쇼 좀 해 1 09.30 19:33 75 0
OnAir 다들 밥 먹어 안먹으면 1 09.30 19:33 22 0
OnAir 요거트 광고도 좋은데 5 09.30 19:32 33 0
OnAir 텔미...걸스제네레이션...매튜 진짜 엄청난 케이팝알못이다!!!! 2 09.30 19:30 59 0
OnAir 치킨 광공 오늘도 시작했어요 09.30 19:30 8 0
OnAir 3인칭 왜이리 귀여워... 2 09.30 19:29 21 0
카바리에킹찰스스파니엘 삐졌음 3 09.30 19:28 47 0
OnAir 캐나다 남자 입에서 나오는 잠바라는 단어 왜이래 웃뎌 2 09.30 19:27 29 0
우리 일본콘 날짜 언제더라 1 09.30 19:27 36 0
OnAir 잠바 누나랑 같이 샀대.. 1 09.30 19:27 36 0
마플 씨제이 CJ 2026년 2월에 부도나길 기원합니다 8 09.30 19:27 150 0
OnAir 애들 지금 스케쥴 중인가봥 3 09.30 19:26 237 0
OnAir 매튜 지금 스케쥴 중이라서 얼굴은 못 보여준대 1 09.30 19:26 58 0
규빈이 닮은 견종 성격 4 09.30 19:26 65 0
OnAir 매튜 무슨 스케했나? 4 09.30 19:26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