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제니 N라이즈(6)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61 10.19 11:147469 47
제로베이스원(8)유진아 하오형 셔츠 찾았대!!!! 21 10.19 16:47575 8
제로베이스원(8) 오른쪽에 규빈매튜한빈이ㅋㅋㅋㅋ 21 10.19 14:21533 5
제로베이스원(8) 한빈 매튜 규빈 조합명은 뭐야? 22 10.19 21:21516 2
제로베이스원(8)하리보즈 광고 뜨는거 볼때마다 17 10.19 11:41409 0
 
나 오늘 압구정고 근처에 있었는데 09.30 20:28 75 0
압구정고 압구정중 학생들 09.30 20:28 72 0
하오빈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 6 09.30 20:26 166 1
나만 규빈이 여기서 설렘? 4 09.30 20:25 68 0
애들 콘서트 준비하느라 진짜 고생 많이 했다 1 09.30 20:25 32 0
장하오 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9.30 20:24 119 0
다들 콘서트 다녀오고 더 좋아진 노래있어? 27 09.30 20:24 146 0
하오가 너무 무리하자낰ㅋㅋㅋㅋㅋㅋ 7 09.30 20:23 91 1
우리 매튜 누가 또 뜨신물에 빨았냐고 7 09.30 20:22 107 0
헉 늘빈 텍마핸 사복버전 4 09.30 20:20 88 1
이 아기해ㅍㅏ리 뭐에요ଳ 3 09.30 20:20 59 0
빵이즈 팝송커버가 진짜 오는 거예요....? 9 09.30 20:19 118 1
석매튜 고사리 아직도 몰라ㅜㅜ 6 09.30 20:17 56 0
늘빈 댄스배틀 12 09.30 20:13 153 0
일본컴백 떡밥 빨리떴으면 좋겠다 2 09.30 20:12 107 0
작꿍즈 무해해 6 09.30 20:11 74 1
매튜한테 누워서 마사지 받는 한빈이 뭐야 7 09.30 20:11 94 0
아 작꿍즈가 왜이렇게 귀여워 진짜 5 09.30 20:11 61 1
매튜 진지하게 텔미 부를때 웃음터짐 7 09.30 20:06 75 0
태래 넘 아름답게 생김 청순의 권위자 6 09.30 20:05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6:28 ~ 10/20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