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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응원봉 뚜껑 땄어 드디어 ㅠㅠㅠㅠㅠ 1 09.30 22:32 34 0
오늘도 아뵹열기 실패... 09.30 22:29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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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따다 뿌러진 플둥이 있어? 8 09.30 22:20 155 0
편의점갓는데 푸티비 나와서 09.30 22:19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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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원하던 움짤갖게돼서 넘행복해.. 2 09.30 22:10 133 0
아뵹꾸미는 플리로그 구경하는데 09.30 22:01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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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강아지 귀랑 꼬리 다는거 보고 싶다 1 09.30 21:58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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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카페에서 대갈뚜따 서비스 해준다고?? 09.30 21:50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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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웃겨 우리 응원봉 못 여는거 회사에서도 다 아나봐 열어준대 4 09.30 21:48 218 0
나눔할거 도착했다 🦋💜 22 09.30 21:48 249 0
나 아직도 그 버블 못잊어 은호 감기기운 있는것같다니까 7 09.30 21:47 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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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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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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