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로투킹 흑백요리사 스테파 챙겨봐야지 곧 나올 서바들도 봐야하지 바빠죽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409 11.18 16:1127910 0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3157 7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61 11.18 11:4121389 6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50 11.18 20:331225 0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49 11.18 11:287450 12
 
마플 슴이 했다는 바이럴 그거아닌가4 11.18 20:31 149 0
와 나 투표 진짜 열심히 했었다3 11.18 20:31 95 1
이즈나 팬들아 멤버이름 좀 알려주라2 11.18 20:31 86 0
생일선물 언박싱 하는 돌ㅋㅋㅋㅋㅋㅋㅋ1 11.18 20:31 36 0
마플 회사에 자아의탁 하는 팬들이 제일 최악임 진심6 11.18 20:31 77 0
엔시티 127이랑 드림 위시 알페스판은 어떤 씨피들이 파이 커? 19 11.18 20:31 378 0
ㅌㅇ 이번 노래 뭔가 ㄹㅂ 수록곡같다2 11.18 20:31 79 0
슴콘은 한다고 하면 짜증나는데 막상 가면5 11.18 20:31 64 0
🍈남그룹 표 남는사람!8 11.18 20:30 68 0
마플 평소라면 챌린지 찍기 싫다는거 11.18 20:30 36 0
마플 근데 시비가 아니라 슴은 가수도 많은데 왜 슴콘 매진 안돼?12 11.18 20:30 209 0
태연 이번 노래 멜론 상위권 가능할까?4 11.18 20:30 191 0
슴콘 양도 시세 어떨거같아 11.18 20:30 49 0
뉴우지인스 이건 어때 11.18 20:30 45 0
마플 뉴진스 검색했다가 인기글 초록색 된 거 보고 뭔 일 터진 줄 알앗음2 11.18 20:30 105 0
나 아이돌 많이 알지는 못하는데 요새3 11.18 20:29 460 0
마플 여기서 뉴진스 그룹명 정하는거 진짜 하나도 마음에 안들어2 11.18 20:29 146 0
마플 하이브돌들도 양심이 있으면 자기들이 먼저 챌린지 피해야지 11.18 20:29 48 0
도영이 갓반인임에도 덕질할때 과격해지는거 웃김2 11.18 20:29 246 2
마플 뉴진스 하이브에 내야할 돈6 11.18 20:29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4 ~ 11/19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