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OnAir 현재 방송 중!
아 웃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07 0:001926 14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159 09.30 23:294777 1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7 09.30 12:298563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8 09.30 14:053665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1 09.30 14:057987
 
OnAir 창섭이란 분이 메인보컬이야?3 09.30 21:21 177 0
창섭 넌 감동이었어 찐이야?3 09.30 21:21 151 0
OnAir 잘하시네 09.30 21:21 27 0
OnAir 창섭 역시 노래 잘해 09.30 21:21 51 0
아무리 명재현이 삼신할매 실수썰이 있다고 해도3 09.30 21:21 129 0
OnAir 아 잘한다 09.30 21:21 26 0
보이넥스트도어 이한은 약간 신비주의야??11 09.30 21:21 114 0
OnAir 역시 ai는 아직 인간을 못 따라와 09.30 21:21 29 0
프로젝트7 이은서 연생 귀엽네.. 09.30 21:21 22 0
OnAir 그래애ㅐ애 진짜 같았다니까ㅏ 09.30 21:20 16 0
OnAir 이거 맞출때 최근 컴백하거나 곧 컴백할 가수들로 추측하는 것도 09.30 21:20 53 0
OnAir 창섭은 걍 너무 찐같았음 09.30 21:20 59 0
맥주팸이 너무너무 조아12 09.30 21:20 260 0
맥주팸 드디어 만났대!!!!!!!!! 09.30 21:20 67 0
장터 콜플 18일 금요일 스탠딩 5천번대 연석 양도 받을 분? 09.30 21:20 20 0
OnAir 창섭 온유는 일단 찐인 거 같음 09.30 21:19 81 0
영케이는 다이어트 어떻게 한 거야 대박이다..19 09.30 21:19 1161 1
보넥도 이한이 말투 왤케 귀여워 😍 😍 😍4 09.30 21:19 125 0
백현이 미니 에리디봉 아크릴...? 인가 ㅋㅋㅋㅋ4 09.30 21:19 159 0
어제 맥주팸 만났대🥹9 09.30 21:19 4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26 ~ 10/1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