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OnAir 현재 방송 중!
내 양쪽 눈썹 건다


 
익인1
나도 내 앞머리 걺
8일 전
익인2
나도 내 여드름 건다
8일 전
글쓴이
넌 걸어도 그런걸 걸어
8일 전
익인2
지금 너무 불편해..
8일 전
익인3
내 헤드셋 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3300 4
연예/정보/소식 ㅅㅍㅈㅇ)경솔했다"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사과문 업로드77 10.08 23:503826 7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54 0:002489 18
드영배변우석 호감이거나 응원하는 팬들 들어와봐52 10.08 19:341612 0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Hot 100 26위💜 47 10.08 19:031418 22
 
쟈니랑 해찬이 데뷔초 보면 진짜 웃기다16 09.30 22:39 518 6
마플 나 진짜 개인팬이라고 느낀적있는데1 09.30 22:39 103 0
프젝7 벌써 반응 좋은 연생들 있어? 09.30 22:39 45 0
마플 나는 내돌이 매니저 통해서 축의금 보냈는데3 09.30 22:38 174 0
이창섭은 AI도 못 따라갈 음색인듯6 09.30 22:38 274 2
올팬기조인 그룹 팬들은 커뮤보다는 트위터에 많이 있나?7 09.30 22:38 103 0
샤이니는 온유랑 종현을 같은 그룹으로 묶을 생각한 슴이 신기해6 09.30 22:38 394 0
슴 엠디 온라인으로 사면 배송은 보통 얼마 걸림?5 09.30 22:38 52 0
얘들아 마마는 티켓 어떻게 구해?2 09.30 22:37 67 0
정보/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묻지마' 살인 피의자는 30살 박대성1 09.30 22:37 78 0
유우시 걘아니야 ai 듣는데 댓글이 넘공감감1 09.30 22:37 408 0
다리에 09.30 22:36 23 0
마플 연옌들 코 달라져서 나오면2 09.30 22:36 102 0
오우 이창섭 노래 왤케 잘해3 09.30 22:36 181 1
나 솔직히 차은우 보면 09.30 22:36 71 0
마플 정병글에 댓글을 다느니 영업글이 훨 나음 09.30 22:36 25 0
마플 탈퇴멤들 음색 좋은거 왜지5 09.30 22:36 88 0
이제와서 걸플 궁금하긴 한데8 09.30 22:35 155 0
다른건 다 참아도 어깨 좁은건 참을수없어6 09.30 22:35 124 0
마플 최애 개인팬들 많이 생기면 좋겠다3 09.30 22:35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2:14 ~ 10/9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