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30 악동뮤지션 수현님 라방 경수 언급선배님이랑 Rewrite The Stars를 완곡하고 싶어서 시름시름 앓다가 제가 내성적이잖아요. '아, 언젠가는 같이 꼭 불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하고 있다가 제가 꿈을 꾼거에요. 시상식이였는데 선배님이 무대에서 혼자 노래를 하고 계시고 저는 객석에서 앉아서… pic.twitter.com/mH6c5y8fcf— 돋뽕 (@DODBBONG) September 30, 2024
240930 악동뮤지션 수현님 라방 경수 언급선배님이랑 Rewrite The Stars를 완곡하고 싶어서 시름시름 앓다가 제가 내성적이잖아요. '아, 언젠가는 같이 꼭 불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하고 있다가 제가 꿈을 꾼거에요. 시상식이였는데 선배님이 무대에서 혼자 노래를 하고 계시고 저는 객석에서 앉아서… pic.twitter.com/mH6c5y8f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