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79l 2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2899 19:492228 7
플레이브팀플레이브 최고야 61 11.17 20:494130 1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친한친구 방송반' 첫주자 57 10:544226 14
플레이브 머글익 투표했슴돠😉 33 15:09430 46
플레이브오늘 라방 메뉴 뭐야! 33 17:05235 0
 
플놀하고 처음해보는거 지쨔 많다ㅋㅋ 6 08.12 16:15 154 0
플리들아...도으노 숏컷도 봐... 2 08.12 16:08 169 0
ㅇㅈ 시청자위원회 되따 19 08.12 16:05 477 1
음중 시청자위원회 뭐하면 되는거야? 9 08.12 16:05 190 0
ㅇㅊ팀 모금 알티했네 9 08.12 15:56 249 0
스밍폰은 이어폰단자가 있어야되네 9 08.12 15:55 139 0
월루하면서 애들 돈스크림 한 거 다시 보는데 1 08.12 15:44 68 0
본인표출 나 플둥 결심하고 왔어 28 08.12 15:44 375 0
ㅍㅇㅅㅌ ㅍ버십 투표권⭐ 08.12 15:42 14 0
나 이번 컴백 음총팀 덕분에 너무 든든해 14 08.12 15:41 237 1
원래 가만히 있음 반이라도 간다고 하잖아 08.12 15:40 87 0
플리들 웃을때 모습 6 08.12 15:35 170 0
동키콩에 이어서 이번에는 신발이야 1 08.12 14:58 60 0
nomㅋㅋㅋㅋㅋㅋㅋㅋ 1 08.12 14:58 51 0
어케 가나디가 매일 더더더 귀엽지??? 3 08.12 14:56 58 0
너 예쁘다고 1 08.12 14:55 35 0
바부가 되 08.12 14:55 17 0
도은호의 플리 모에화에는 감동이 있다 08.12 14:55 34 0
아 개웃겨 4 08.12 14:54 105 0
ABC가 신발 사기 좋긴 하쥐 08.12 14:5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2:00 ~ 11/18 2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