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그녀와의 이별 부른 가수


 
익인1
몰라
1개월 전
익인2
다 돌려놔~ 너를 만나기 전에 내 모습으로~
1개월 전
익인3
알지
1개월 전
익인4
알지
1개월 전
익인5
다 돌려놔~
1개월 전
익인6
ㅁ멀라.. 근데 노래들으면 알수도?
1개월 전
익인7
멀라
1개월 전
익인8
01 알아
1개월 전
익인9
다 돌려놔~ 이 부분만 알아
1개월 전
익인10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멍 많이 불렀는데
1개월 전
익인11
ㅇ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409 11.18 16:1127910 0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3157 7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61 11.18 11:4121389 6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50 11.18 20:331225 0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49 11.18 11:287450 12
 
혹시 포타 작가 있어? 6 0:48 60 0
🍈남그룹 빼고 다 가능!43 0:48 131 0
느좋이 느무좋다 이건가?8 0:47 134 0
오스트/여자솔로 둘다 해드려요4 0:47 31 0
내방에 엄청난 다리가 엄청난 벌레가 나타났는데 어떡해..?32 0:47 133 0
와 성한빈 영화같음10 0:47 56 3
지디가 라디오에서 콘서트 말해줌2 0:46 76 0
🍈아티스트, 신인, 여그룹, 여솔 투표해드립니다!! 0:46 40 0
🍐스밍해주시면 신인/여솔/베스트송 한부문씩 3표 가능해여14 0:46 47 0
본진없으니까 투표 품앗이(일방적)도 하고 뭔가 기분이 이상함 (투표 다썼어)5 0:46 63 0
멜론 계정만 있으면 되는거임?37 0:46 122 0
엄청 신나는 여돌노래 추천좀 0:46 9 0
엔드림 퍼포영상 느좋이다1 0:46 23 0
버니즈 아이유 플레이브 투표 완🐰💙24 0:46 107 33
🍈밀리언스탑텐/베스트그룹/아티스트 제외 투표 가능! 알려주면 하고 올게23 0:46 70 0
교환하는것6 0:45 47 0
지디 까부는거 왤케 웃기지ㅋㅋㅋ3 0:45 62 0
🍈밀리언스 원합니다! 앨범, 아티, 남여솔 가능해용 0:45 32 0
🍈여그룹/신인/ost 남았는데 필요하신 분!10 0:45 48 0
스키즈 코로나이후 첫 대면행사가 무려 두바이였거든? 공항에서 일렬로 서서 인사하던 것도 다 ..12 0:44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6 ~ 11/19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