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7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엄청 나중에 들으면 젤 슬플거같은 노래 모야? 61 10.01 21:241871 0
제로베이스원(8)우리 멤버 말투 따라하고 답글로 누구인지 맞히기 하자 ㅋㅋㅋㅋㅋㅋ 77 10.01 16:59232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유니스킨 웨이보 리키 33 10.01 18:31330 14
제로베이스원(8) 매튜 백패커촬영 찐이엿네 39 10.01 15:391844 2
제로베이스원(8) 마카오 팬싸 포카 포켓몬이네 41 10.01 13:291197 2
 
컨포 엄청 커엽고 말 하나도 안통할것갘은 외계인 미 있으심.. 1 08.18 00:06 58 0
멯딩이 띨롱 3 08.18 00:05 71 0
고양이랑 강아지랑 모이다니 08.18 00:05 80 0
건욱이 팔이 이메다임 1 08.18 00:04 79 0
너무 개털즈 너무 캣냥즈 4 08.18 00:04 176 0
하 강아지 애교 개껴 1 08.18 00:04 25 0
규빈이는 어쩜 이렇게 큰 사랑을 가졌을까? 5 08.18 00:04 75 0
보금자리 이 난리 3 08.17 23:47 118 0
태래 이거 너무 기여워서 울음남 9 08.17 23:47 130 0
물론 뜻이랑 맥락상 쓸 만하긴 한데 (ㅈㅇ 건탤 2 08.17 23:46 107 0
하 이거 완전 건욱이 4 08.17 23:36 140 0
태건브이 또 실트다 5 08.17 23:36 101 0
근데 건탤 저 댓글 연하도 볼 수 있는 거 아니야? 4 08.17 23:36 118 0
규빈이 생일 이주도 안남았네 5 08.17 23:34 62 0
캣냥즈 머리색은 달라졌지만 (새로운거아님) 11 08.17 23:31 132 2
더 바랄게 없죠잉 2 08.17 23:27 44 0
귭맄 합작 열렸어 얘들아 4 08.17 23:25 81 0
아 진짜 솔로 서러워서 살겠나 1 08.17 23:23 66 0
건탤 호텔방 상황 대충 이랬을까? 1 08.17 23:21 120 0
아ㅋㅋㅋㅋ 건탤러 지금 탐라 들어갓는데 개웃기다 2 08.17 23:20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20 ~ 10/2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