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전에 해찬이가 만들었던 팬들 줬던 팔찌 기억하는 심들 있나? 50 2:351197 0
엔시티와 나 무인 대박남.. 37 09.30 11:083893 0
엔시티 굿밤의자깔고있다 27 09.30 16:441630 0
엔시티나이많은 심들있니? 그냥 많은 정도 아니고 엄청 많은 27 11:21897 0
엔시티 굿밤 태풍 안내 18 09.30 14:531169 0
 
장터 혹시 굿밤 금요일 연석 티켓 남는 심이... 있을까..? 2 16:58 56 0
김정우 바부핑 1 16:53 19 0
장터 뎡콘 첫콘 좌석 시제석 양도 받습니당 ㅠㅠ 16:38 39 0
굿밤 일정때문에 포기했는데 5 16:37 143 0
장터 도영 첫콘 스탠딩 구역 교환할 사람 있어?! 16:15 56 0
위시 시구(😥) 비하인드 두고 갑니다아 1 16:15 53 0
장터 위시 사녹 도움 주실분… 2 16:13 55 0
얘들아 신고 한번씩만! 강퇴시키자 4 15:57 164 0
정우 화보에 찐 오리였나봨ㅋㅋㅋㅋㅋ 3 15:55 135 0
마플 ㅈㅂ 출현함! 1 15:50 145 0
정우 북북북타임 15:44 12 0
정보/소식 정블리 15:44 10 0
국밥 17 개웃기닼ㅋㅋㅋㅋㅌㅌㅋ 15:42 35 0
OnAir 국밥 콘서트 누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5:41 84 0
[존] 도움요청 도와줄 심 있나유 15:37 29 0
맥주팸 너무 조아요........ 3 15:24 110 1
OnAir 도영이가 핑을 너무 사랑합니다.. 1 15:21 32 0
도영이 덕질하넼ㅋㅋㅋㅌㅋㅌㅌ 1 15:18 93 0
도영 앙콘 드코🐰🍀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준대!) 15:18 67 0
도영 드코 ! 2 15:17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18 ~ 10/1 1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