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21 10.03 09:5835920 1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89 10.03 23:322342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77 0:04669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6 10.03 18:082958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699 10
 
남돌들 이런거 허벅지 꽉찬거지?1 10.01 18:39 50 0
헐 팀전 결과 뭐임 ㅅㅍㅈㅇ 10.01 18:38 131 0
최정 << 유명해?5 10.01 18:38 41 0
제니 옆 11 10.01 18:38 196 0
애들아 흑백요리사 미쳤다…1 10.01 18:38 105 0
오늘 위시 라면 자컨 올까우?3 10.01 18:38 151 0
ㅅㅍㅈㅇ 흑백요리사 철가방2 10.01 18:38 152 0
흑백 진심 개개개개재밌디 10.01 18:38 21 0
아일릿 컨포 보정 예쁘당1 10.01 18:38 99 0
트리플 스타 안경 뭔지 아는 사람??2 10.01 18:38 118 0
아니 최현석ㅋㅋㅋ ㅅㅍㅈㅇ 10.01 18:38 91 0
와 흑백요리사 키알 미쳤닼ㅋㅋㅋㅋ 10.01 18:37 19 0
나는 흑백요리사 백종원쌤 재평가(어감이좀그렇지만) 프로그램이라 생각함...2 10.01 18:37 88 0
마플 흑백 오늘 그래도 다른 건 다 이해가는데 (ㅅㅍ)3 10.01 18:37 144 0
마플 ㄹㅇ 방출을 팀에서 투표로 정했으면 탈락자도 팀에서 투표로 정했어야 한다고 봄1 10.01 18:37 60 0
마플 흑백 다음주면 끝나서 아쉬운데 다행 10.01 18:37 38 0
마플 흑백 방출룰 ㄹㅇ구리다 ㅋㅋㅋ 10.01 18:37 40 0
마플 흑백요리사 다 좋은데 잘되는 프로그램은 시청자들때문에 10.01 18:37 34 0
난 헤드 셰프나 주 셰프가 올라가는건 ㅅㅍㅈㅇ7 10.01 18:36 184 0
원영인 진짜.....어쩜 이렇지1 10.01 18:36 95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28 ~ 10/4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