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정만식님한테 선물 받았거든 
근데 영화 속 그 정색하는 표정으로 터벅터벅 걸어오셔서 선물 주시는데 너무 무서웠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선물 주시고 씩 웃어주심 ㅎㅎ


 
익인1
스윗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오 근데 선물은 어떻게 받는거야??
2일 전
글쓴이
보통 랜덤으로 주시는 것 같어!! 가끔 ~~한 관객분 계시냐고 물어보고 주시기도 하더라구 ㅋㅋㅋ
2일 전
익인2
헐루 고마웡 ㅋㅋㅋㅋ 나두 받고싶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30 10.03 23:329915 2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93 10.03 19:3411401 1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75 10.03 18:197288 0
드영배/마플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93 10.03 21:425425 0
드영배 난 이세영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음..49 10.03 19:268896 7
 
OnAir 읭? 오늘 손보싫 10분 일찍한다는데1 10.01 20:32 68 0
손보싫.... 10.01 20:32 24 0
김지원 불가리 행사 등장할때10 10.01 20:32 410 3
OnAir 손보싫 마지막 오프닝 영상 떴다 10.01 20:31 14 0
동재 티비 방송 해준대?3 10.01 20:30 56 0
변우석 디엠 자주와?20 10.01 20:29 675 0
이종석 인생캐 뭐같음?76 10.01 20:28 1500 0
해리에게 빨리 보고싶다!!!! 10.01 20:25 18 0
나 막방만 못보는 병있음2 10.01 20:24 47 0
ㅅㅍ 대도시 보다가 나만 여기서 찡함??1 10.01 20:24 96 0
변우석 진짜 아이돌 했었어도 인기 많았을 듯11 10.01 20:24 483 0
변우석 진짜...2 10.01 20:24 143 0
펜하 내용 다 기억나는 익들 있니4 10.01 20:22 51 0
김유정 풋풋한 사진 모음1 10.01 20:22 190 1
마플 변우석 팬들은 왜 아무도 모르는 얘길 드영배에서 해? 28 10.01 20:21 465 0
변우석 대유잼6 10.01 20:20 151 0
마플 엄친아가 그렇게 시나리오가 최악이야?13 10.01 20:19 202 0
태양의 후예 vs 미스터 션샤인 뭐 볼까10 10.01 20:18 71 0
변우석 디엠은 무조건 해야해 ㅋㅋ 늦게할수록 손해임1 10.01 20:17 135 0
변우석 디엠 개큰 행복 ㅠㅠㅠ3 10.01 20:15 16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