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ㅈㅇ 흑백요리사 9화까지 봤는데 한식셰프분들

분량도 없고 계속 재료 손질같은 힘든거 많이 하시던데 그것조차도 안 잡아줌 누가 셰프님이라고 안하고 어머님이라 그랬던것도 내 기준 별로였음ㅜ

[익인1]

그니까ㅠㅠㅠㅠㅠ맘 아픔

[글쓴이]

영원히 재료 준비만 하다 가심.....너무해

[익인2]

ㄴㄷ 동등한데 왜 어머님이요

[글쓴이]

솔직히 나만 꽁기한가했어 꼭 한식만 그렇게 무시아닌 무시하고 남자 셰프님한텐 잘 안 그러면서 웬 어머님이야...

[익인2]

솔직히 여x여 중식도 자꾸 여자강조해서 그 부분은 불편함

[글쓴이]

중식도 든 여자 섹시하다 그랬나 어우 진짜

[익인3]

ㅁㅈ 그래서 나 최현석팀이 이모카세님이라고 이름으로 불러드리는 거 되게 좋게 봤음 같은 요리사로 나온 건데 왜 어머님 이모님으로 불러..

[글쓴이]

설마 누가 이모님으로 부른건 아니지? 나는 어머님까지 들었는데 이것도 너무 황당해 비슷한 연령대 남자분한테 아버님 할거냐고ㅋㅋ

[익인3]

내 기억이 확실히 않아서 이모님은 없었던 거 같다.. 어머님만 있었나봐

[글쓴이]

구글에 혹시나해서 검색했는데 이모님들이라 그랬네

[익인3]

있었구나 어쩐지 뭔가 들었던 거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