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아무래도 미국사람이라 그런가
넷플 오리지널 다큐에서 나올거가튼 그런 멘트들

심사위원에게 가는 길은 길었어요 ~ 이부분ㅋㅋㅋㅋㅋ



 
익인1
ㅁㅈㅋㅋ멘트들 다 멋있음
9일 전
익인2
넘 호감이셔 귀여움 ㅜㅜ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3
진짜 멋진 분 ㅜ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77 10.10 12:0727169 28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26 10.10 13:2416605 2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7 10.10 16:002854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8 10.10 22:08270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2 10.10 21:011520 27
 
정보/소식 도레미챌린지 가비 10.01 22:35 31 0
최현석이 마늘뺀거 안성재가 언제 알아챘오?19 10.01 22:35 2020 0
안성재: 마늘을 빼셨다..? 10.01 22:35 133 0
원빈이 티니핑 포지션 삔핑이래5 10.01 22:35 361 1
요즘 담 자주 걸리는데 10.01 22:35 14 0
흑백요리사 근데 최강록은 ㅅㅍㅈㅇ 1 10.01 22:35 290 0
원빈 방금 뭐지운거?3 10.01 22:35 306 0
아니 유승언 롤모델 리스트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3 10.01 22:35 140 0
아까 에이프릴 추가 폭로글 보니까 채원도 현주 왕따인거5 10.01 22:35 530 0
캣츠아이 다니엘라 진짜 외국인처럼 생겼다 10.01 22:35 52 0
안성재가 최현석 요리 극혐하는게2 10.01 22:35 266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지민 'Who', RED '2024 송 오브 서머' 1위15 10.01 22:35 159 12
오늘 성찬이 뭐야 ……??10 10.01 22:35 214 7
데이식스 괴물은 그냥 수록곡이야??5 10.01 22:35 187 0
트리플스타 긴머 짧머 각각 다른느낌으로 느좋임4 10.01 22:34 347 0
흑백요리사 흥해서 요리프로 많이 나올거같음2 10.01 22:34 58 0
아니 흑백요리사 보다가 백악관 셰프 몸 보고 개놀람 10.01 22:34 35 0
정지선셰프가 진짜 멋있는건 실력이 되니까 같음... 10.01 22:34 39 0
흑백요리사에서 최현석 겁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3 10.01 22:34 251 0
엥 흑백요리사에서 이국주 뭐했음?73 10.01 22:34 25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