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4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74 10.01 22:322906 1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65 10.01 15:281549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36 10.01 14:52469 0
데이식스다들 애들 인기 실감 할 때 언제야? 35 10.01 16:56761 0
데이식스 원필이 셀카 딱 하나만 보고 살 수 있다면 이 중에 뭐 고를래 24 10.01 23:44250 0
 
본인표출아니.. 맥세이프 나눔글 댓글 달았던 2번 하루... 진짜 안올거니..? 10 10.01 10:14 569 0
이번 영종도때 또 새삼 느꼈던거는 11 10.01 09:42 520 0
지인이 노란바지 허벅다리 너무 웃기다고 자꾸 연락오는데 6 10.01 09:40 320 0
아이폰 벨소리도 영현이답닼ㅋㅋㅋㅋㅋ 1 10.01 09:07 544 0
4기에 처음 가입한 하루들아 기억나? 7 10.01 05:45 421 0
내가 새벽 4시반에 드베하가 보고 싶다면 4 10.01 04:41 192 4
영현이는 하트가 하고싶었던 걸까 6 10.01 02:35 464 0
본인표출내가 입덕 전에 쓴 글들 구경할 하루…… 6 10.01 02:23 377 0
아궁빵이지말입니다 1 10.01 02:09 213 0
우리 밴드 데이슥삭 사랑합니다 1 10.01 02:08 93 0
타팬인데 데이식스 노래 진짜 잘듣고있어! 5 10.01 02:00 116 0
아 이거 둘다 넘 바부같고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5 10.01 01:58 322 0
나 군백기 입덕 11 10.01 01:56 181 0
이거 원본영상 모양? 5 10.01 01:46 153 0
어 실시간 랭킹 1위네😂 1 10.01 01:43 345 0
내 인생 최고의 개그맨들 7 10.01 01:43 231 0
근데 향알못이라 그런데 향수 무슨 향임..? 10.01 01:42 89 0
하루들 내일 쉬는 날이자나 11 10.01 01:40 254 1
근데 로이비 롤온이라 더 좋아 2 10.01 01:34 272 0
이오데 노래 완전체로 한거 혹시 뭐 있을까 ?5 10.01 01:34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