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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나 방금 용산역에서 앉멀 케 백팩에 달고 계신분 봤는데 46 10:452946 0
데이식스하루들 비공식 굿즈 많이사 ? 34 14:163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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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홈스킨 주고받는 것도 재밌었는데ㅋㅋㅋㅋ 14 10.01 23:51 96 0
난 지금 길 잃은 채에에ㅔ~ 1 10.01 23:51 94 0
음악이모임 분위기 40초요약 6 10.01 23:50 161 0
아니이이 〰️음소거 하면 안 되는고 알지요?? 〰️소리 2칸 켜요?〰️ 6 10.01 23:47 94 0
쿵..빡... 쿵삑.. 쿵..빡..... 킁빡.. 18 10.01 23:45 451 2
원필이 셀카 딱 하나만 보고 살 수 있다면 이 중에 뭐 고를래 31 10.01 23:44 474 0
요새 유튭 댓글에 ~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이거 보는 재미가 있음 ㅋㅋㅋㅋㅋ 6 10.01 23:42 184 0
너희는 덕질 할 때 지키려는게 있어? 19 10.01 23:41 289 2
와 갑자기 영종도가 전생같음.. 1 10.01 23:40 48 0
오늘도 난 다짐한다 숨스밍🫡🍀 2 10.01 23:40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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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지금 사람 많은거같아서 한번만..! 6 10.01 23:37 234 0
근데 콩빡 울리는 일은 자주 있는데 8 10.01 23:37 221 0
떵디니 머리 자르기 전에 이 머리 다시 해줬으먼 18 10.01 23:33 293 0
마플 밑에 어그로 쿵빡에 댓글 단 하루들아 댓글 지우자 16 10.01 23:33 559 1
와 하루들 진짜 많아졌구나????? 3 10.01 23:31 191 0
그런데 궁금한 점 쿵치빡치도 쿵.빡 키알 알람 울려? 3 10.01 23:29 229 0
밴드에이드 비하인드 지금 보는데 아 진짜 너무 잘생김 5 10.01 23:28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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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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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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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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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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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