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최애는 필릭스인듯

브랜드에서 앰버서더들 온거 축하 하는건 많이 봤어도 못온다는 공지 띄워주는건 첨 봐 

[익인1]

에??? 리사? 정호연??

[글쓴이]

리사는 루이비통의 최애보단 더보기...

[익인2]

못온다는 공지가 존재하다니 신기하다

[익인3]

필릭스는 그냥 앰버아니고 디자이너패밀리로 들어간거라 더 챙긴다고 들음

[익인4]

오늘 인스타 서클에 관리자로 등록해서 쇼 못 가서 아쉽다는 셀프캠 영상 올린거에서 어떠한 광기가 느껴짐

[익인5]

애초에 니콜라 10주년 런웨이도 세웠을 정도니까

[익인6]

생일 때 니콜라스 형님이 꽃이랑 편지도 보내주신거 보면 정말 아껴주나바ㅠㅠ 거기다 개인적으로 연락도 주고 받으니까!

[익인7]

뭔가 더 챙겨주는 느낌

[익인8]

아니 공계로 써클에 필릭스 영상이있으니까 봐라고 알려주는게 진짜임 ㄷㄷ

[익인9]

공계마다 올리는거 진짜 웃김ㅋㅋㅋㅋ

[익인10]

진짜 잘챙겨주더라

[익인11]

루이비통 디자이너 니콜라스 형님이 이뻐하는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