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아 개웃기네..ㅠ


 
익인1
앞에서 개슬프다 갑자기 개그
3시간 전
글쓴이
웃수저시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322 10.01 11:358274 1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77 10.01 22:323427 1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63 10.01 11:293361 14
연예/정보/소식 에이프릴 폭로글 뜸194 10.01 20:048891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101 10.01 14:58981 11
 
원빈이 차카니 몇 개 먹었어1 1:51 93 0
근데 파인다이닝을 되게 높게 보는 이유가 뭐야?15 1:51 559 0
고마츠 나나, 히로세 스즈 둘이 일본에서 입지 어때? 1:51 16 0
마플 현타 오지게 오네 진짜1 1:51 71 0
마플 하 사생이랑 넴드들이랑 트친이네..?4 1:50 177 0
에드워드리 셰프님 뭔가 배우 분위기 나지 않니2 1:50 33 0
트리플스타 계속생각했는데 남궁민 안경썼을때랑 닮음3 1:50 70 0
이란 이스라엘 전쟁 난듯...6 1:50 495 0
흑백요리사 고기팀 생선팀 인원차이 문제가 엄청 컸을듯 1:49 103 0
아 흑백요리사 다 봤는데 최현석 ㅅㅍㅈㅇ 1:49 117 0
사람들은 잘 모르는 데이식스 띵띵곡 1:49 53 0
나만 최현석 안 얄미움??25 1:48 654 0
흑백요리사 ㅅㅍㅈㅇ 나 다른건 다 넘어가는데 이사람만큼은24 1:48 664 0
흑백요리사 같은 혐관이 존재한다면 너네는 어느 쪽이야 7 1:48 120 0
근데 난 뻔해도 흑수저가 우승하는 그림 보고싶음ㅜ1 1:48 41 0
트리플스타 예민미 넘 좋다3 1:48 75 1
마플 흑백 초반에 나왔던 한식의 세계화라는 말은 무의미한 말인듯4 1:48 129 0
마플 애초에 제작진이 뭘 원했는지 모르겠어 ㅅㅍㅈㅇ1 1:48 53 1
보넥도 덕분에 10월의 시작이 산뜻하다2 1:47 60 1
흑백요리사 알밥 ㅅㅍㅈㅇ2 1:47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