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보는 눈 없다는거 나만 싫냐...ㅋㅋㅋ
기대작이였다 막상 작품까보면 뭐지 싶은 작들도 한두개가 아니고 그 반대인 작들도 한두개가 아닌데
그리고 모든 좋은 시나리오들을 배우들이 받는게 아니잖음?
뭐 어떤 작품들이 잘되고 안될줄 알고;
잘된 작중에서도 아 중간에 작가바꼈나 회차 갈수록 산으로 가서 재탕은 차마 못하겠는작들도 수두룩인데
작품들 잘 안됐다고 보는 눈 없다는건 걍 해당배우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밖에 안보임
대놓고 역사왜곡인 작 같은경우 아니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