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흑백요리사 8-9화 미션 룰 조금 아쉬웠던 게 ㅅㅍㅈㅇ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핵심이 얼마나 많은 디쉬를 내느냐, 매출이었잖아

그럼 당연히 회전율도 큰 몫을 차지했을 건데

퇴출이란 룰을 넣을 때 미션을 고려해서 타 팀이랑 인원수를 맞춰서 팀구성 할 수 있게 해주던가

주방에서 사람 한 명 있고 없고가 얼마나 큰데..

실제로 크리에이터들 대부분 텐동은 하나 시키면 10분씩 걸린다, 느린 편이다, 텐동이 나와야 다른 것도 시키는데.. 하면서 오래 걸린다고도 말했고.

특히나 텐동 때문에 회전율 되게 느렸던 것 같은데, 텐동에 한 명만 더 붙었어도 한 그릇 나갈 거 두 그릇 나갔고- 그럼 승부 어떻게 될지 몰랐을 거임

그냥 그게 너무 아쉬워 퇴출이라는 룰을 넣은 것도 이해가 안 가는데, 퇴출이란 룰을 넣을 거면 동등한 조건을 갖추고 경쟁할 수 있게 했어야지.. 이미 퇴출까지 당했는데 인원까지 한 명 모자라는 건 그냥 무조건 퇴출 팀이 질 수 밖에 없는 그림 아니었을까 싶음..

[익인1]

인원수 안 맞춰준게 에바 퇴출도 에바지만

[익인2]

글고 왜 자꾸 팀전을 하냐고ㅠ개인 요리 하는 사람들인데

[글쓴이]

내 말이 .. 한가닥 하는 오너 셰프, 헤드 셰프들 모셔 놓고 모하냐고 진짜

[익인2]

진짜 개인전 보고싶구만,,,ㅜㅜㅜ

[익인3]

ㄱㄴㄲ 그리고 누가 나간 메뉴 개수 정리해둔 거 봤는데 3등팀이랑 4등팀 둘이 61접시로 똑같았음 그냥 가격 때문에 4등팀이 진 거 가격 조금만 더 높게 책정했던가 팀원 한명이라도 더 붙여줬으면 무조건 방출팀이 이기는 상황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