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첫 단독 다큐멘터리 영화 '정국: 아이 엠 스틸'이 북미에서 개봉된 K-POP 솔로 아티스트 영화 중 가장 높은 박스오피스 수익($3,120,000)을 기록하며 개봉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9위를 차지했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도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TOP 10(브라질 1위, 멕시코/칠레 2위, 아르헨티나/콜롬비아/페루 3위)에 랭크되며 글로벌 흥행 가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개봉 4주 차부터는 싱어롱 영상을 더한 ‘Party Edition’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정국: 아이 엠 스틸'은 타고난 재능과 빛나는 노력으로 무한 성장 중인 아티스트 정국, 전 세계 음악시장을 사로잡은 ‘글로벌 팝스타’에 등극하기까지 정국이 지나온 약 8개월의 여정과 아미(ARMY)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담아낸 영화.
첫 솔로 앨범 ‘GOLDEN’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 지평을 연 정국의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무대 뒤의 비하인드, 그리고 미공개 인터뷰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어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영화의 개봉 이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92, CGV골든에그지수 99%를 기록하는 등 실관람객들의 입소문 호평과 함께 N차 관람 열풍도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관객들이 마음껏 노래하고 호응하며 영화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봉 4주 차를 맞이하는 오는 10월 9일(수)부터 CGV 전국 35개 극장에서 '정국: 아이 엠 스틸'의 ‘Party Edition’인 '정국: 아이 엠 스틸 위드 유'로 새롭게 찾아온다. ‘Party Edition’은 영화에 'Seven (feat. Latto)', '3D (feat. Jack Harlow)', 'Standing Next to You' 등 정국의 대표 히트곡들의 뮤직비디오를 포함한 20여 분의 싱어롱 영상이 추가된 버전으로, 해당 상영 회차에는 싱어롱과 자유로운 리액션이 모두 가능하다.
'정국: 아이 엠 스틸'의 ‘Party Edition’ '정국: 아이 엠 스틸 위드 유'의 예매는 오는 10월 4일(금) 오후 6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개봉 4주 차인 10월 9일(수)부터 15일(화)까지 영화를 관람한 관객에게는 영화 속 명장면을 손안에 간직할 수 있는 CGV 필름마크를 증정한다. 특전은 1좌석 당 1매씩 증정되며, 기간 내에도 특전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영화 '정국: 아이 엠 스틸'은 한국 CGV극장을 비롯해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지역의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일본에서는 10월 4일(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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